- 한국유엔봉사단, 보고바이오와 함께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입원환자에 산삼제품 지원 -

○ (사)한국유엔봉사단(이사장 안헌식)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인 ㈜보고바이오(대표 안정훈)는  

포스트 코로나시대, 지역사회 보건의료증진을 통한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이바지하고자 하고자,  

8월 3일 광주광역시(시장 이용섭) 코로나19 확진 입원환자 70여 명의 쾌유를 기원하며

산삼 건강식품 70세트(총 2억 6천만원 상당)를 전달했습니다.   

< ▲ (사)한국유엔봉사단·(주)보고바이오 – 광주시 후원품 기탁식 개최 현장 >

○ 본 기탁식은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되었으며,  

(사)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 이사장, 광주시 이용섭 시장,   

㈜보고바이오 안정훈 대표 등 내외빈 총 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, 

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차원을 넘어 예방적 대책 수립이 절실한 현 시점에서,  

집단 면역력 강화를 위한 민․관 협력의  

선도적 지역 사회공헌 사업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. 

 

○ (사)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 이사장은 "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 

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준비했다.”며  

"사람을 살리는 식품으로 사회를 살리는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  

㈜보고바이오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아갈 것이다.”라고 밝혔습니다. 

  

○ 이용섭 광주시장은 “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은  

따뜻한 온정은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.”라며  

"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됐지만 방심은 금물이다.”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